Jay.Y 2021. 2. 14. 19:33

 일년 반만에 작성하는 것 같다. 그동안 뭐 나름 못지냈다.

다시 반복인것 같다. 다시 블로그에 온 것도 마음을 다시 잡기 위해서다. 

블로그를 생활화 하면 좀 괜찮아지지 않을까 해서다. 혹시 저품질이 아닐까 하고 걱정이 되긴한다. 

아 방금 저품질 확인방법을 다른 블로그를 찾아서 해봤는데, 다행이 검색이 다 된다..ㅎㅎㅎ

애드센스를 다는 그날까지 일단 블로그 글을 작성을 많이 해봐야겠다. 유익한 글로다가..

명절이 끝났다. 이제 진짜 다시 시작이다. 

요즘 진행하는 일들이 다 잘됐으면 하는 바람이다. 회사 일도 잘되고..모든 것들이..

오늘까지 왕좌의 게임을 다 봤다. 거의 2주만에 다 본것 같다. 대단도 하지..

이로 봐서 2주동안 할게 거의 없었단 얘기다. ㅎㅎㅎㅎㅎ

아니 일부로 안하려고 했던 것일 수도.. 밥이나 먹으러 가야겠다..ㅎㅎ 내일 다시 봅세 뿅